우승·수상
1966년 FIFA 월드컵 결승전 : 로제트 2점 (잉글랜드·서독)
1966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의 장미 배지 한 쌍이다. 잉글랜드가 서독을 연장전 끝에 4-2로 꺾은 경기를 기념하는 소장품이다. 서독 배지는 검은색·노란색·빨간색 리본에 파란 종이 중앙에 "World Championship – Jules Rimet Cup – 1966"이 인쇄돼 있고, 잉글랜드 배지는 크림색·검은색 리본에 컬러 중앙에 같은 글귀가 인쇄돼 있다. 배지는 발색이 좋으나 중앙 로고에 갈라짐이 있다. 크림색 리본에 변색이 부분적으로 보이고 가장자리 일부가 해져 있다. 1966년 월드컵 결승전을 기념하는 원본 배지로는 극히 드물다. 전후 축구는 유럽에서 급속도로 성장했다. 전쟁 재건에 나선 유럽 국가들에서 대규모의 질서 있는 관중이 스타디움에 모여들었다. 1930년대에 처음 도입된 스카프는 1960년대와 70년대 영국에서 훨씬 더 두드러진 팬의 액세서리가 됐고, 이탈리아에서 나타난 울트라스 문화도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그 시대 배지와 스카프는 대회의 기억을 담아내는 주요한 매개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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