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Sanders : 디트로이트 라이온스 Game-Used 장비 가방
찰리 샌더스(Charlie Sanders)가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시절 쓴 Game-Used 장비 가방이다. 샌더스는 1968년 NFL 드래프트 3라운드(전체 74번)에 라이언스에 지명돼 1968-1977년 10시즌을 그곳에서 보냈다. 7번의 Pro Bowl(1968-1971, 1974-1976)에 선정됐고, 336개의 리셉션, 4,817야드, 31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1960년대 가장 과소평가받은 타이트엔드 중 한 명이었지만 수십 년 후 2007년 Pro Football Hall of Fame에 헌액되면서 명예를 되찾았다. 미식축구 팀의 장비 관리자는 선수들을 위한 맞춤형 장비 제공과 도로 경기를 위한 장비 운송 등 물류 관리를 담당했다. 1950년대 항공 여행이 더 저렴해지면서 스포츠 팀들의 원정 경기가 늘어났고, 더플 백 같은 유연한 수하물이 부피가 큰 장비 운반에 필수적이 됐다. 이 가방은 그런 시대 NFL 팀의 일상 운영을 보여주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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