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 1953년 1시트
1933년 윌리엄 와일러(William Wyler) 감독의 법정 드라마 〈법정의 상담역〉의 1950년대 재개봉 1시트다. 엘머 라이스(Elmer Rice)의 1931년 브로드웨이 연극을 원작으로 하며, 존 배리모어(John Barrymore)가 뉴욕의 서민 변호사 조지 시몬 역을 맡았다. 비비 대니얼스(Bebe Daniels), 도리스 케니언(Doris Kenyon), 이사벨 주얼(Isabel Jewell), 멜빈 더글라스(Melvyn Douglas) 등이 함께 출연했다. 이 작품은 1933년 12월 11일 라디오 시티 뮤직 홀에서 개봉했고 비평가와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프리코드 시대 반유대주의를 다룬 대담한 드라마로, 당대의 사회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 점이 특징이다. 와일러는 이 영화로 초기 경력을 쌓은 후 〈로마의 휴일〉, 〈벤허〉 등 걸작을 남기며 최고의 할리우드 감독 중 한 명이 되었다. 1930년대 대공황 시대 법정 멜로드라마는 영화관객에게 인기 있는 장르였다. 포스터는 극장 진열창에 세워두던 1시트로, 위쪽 여백에 상영관 이름과 날짜를 적어 넣는 방식으로 쓰였다. 1950년대 재개봉은 할리우드 영화사들이 텔레비전의 도전에 맞서 과거의 성공작을 다시 개봉하던 관행의 일부였다.
- 분야
- 영화코미디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30년대
- 인물
- Bebe DanielsJohn BarrymoreWilliam WylerMelvyn DouglasDoris KenyonIsabel JewellElmer Rice
- 작품
- 법정의 상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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