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램스 : 1979년 메모리얼 콜로세움 최종 경기 프로그램 및 입장권 스텁
1979년 12월 16일 로스앤젤레스 램스가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치른 마지막 경기의 프로그램과 입장권 스텁이다. 프로그램에는 "Last Ram game in Coliseum as LA Rams"이라고 인쇄돼 있고, 입장권에는 "Last Game"이라고 연필로 손으로 적혀 있다. 그날 램스는 뉴올리언스 세인츠에게 14-29로 졌다. 1946년 로스앤젤레스로 이전한 람스는 33년간 메모리얼 콜로세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해왔다. 1980 시즌을 시작하며 애너하임 스타디움으로 옮겨갔다. 1970년 AFL과 NFL의 공식 합병 이후 미국 스포츠계에서 NFL의 위상은 급격히 높아졌다. 1970년 첫 방송을 시작한 먼데이 나이트 풋볼은 36년간 프라임타임 최고 인기 프로그램 반열을 유지했고, 이 시기 경기가 있는 날이면 영화관 관객이 급감할 정도로 풋볼 시청이 미국 대중문화를 점령했다. 1978년 정규 시즌 경기를 14경기에서 16경기로 늘린 NFL은 매표 수익을 크게 늘렸고, 플레이오프 진출 팀도 8개에서 10개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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