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zzy Zoeller : 1986년 앤하이저부시 골프 클래식 우승 Game-Used 공
퍼지 젤러(Fuzzy Zoeller)가 1986년 앤하이저부시 골프 클래식에서 우승할 때 쓴 맥스플라이 골프공이다. 버지니아주 윌리엄즈버그 킹스밀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는 그의 10번째이자 마지막 PGA 투어 우승이었다. 캐디 마이크 마제오가 라벨을 붙여 소장해온 것으로, 마제오가 남긴 출처 증명서가 함께한다. 젤러는 1973년 프로로 전환한 뒤 1979년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첫 출전에서 우승해 화제를 모았다. 1984년 윙드풋 골프클럽의 U.S. 오픈에서도 그레그 노먼을 제치고 우승했다. 메이저 챔피언십 2승, PGA 투어 통산 10승을 기록했고 1985년에는 골프의 명예로운 상인 밥 존스 어워드를 받았다. 마제오는 1976년 젤러의 투어 2년차부터 1995년까지 18년 반을 그의 캐디로 일했다(1980년부터 1982년까지 1년 반의 휴정 제외). 둘의 관계는 각별했는데, 마제오는 몇십 년이 지난 뒤에도 젤러를 "더 보스"나 "골프의 피드 파이퍼"로 부르곤 했다. 1984년 윙드풋의 U.S. 오픈 영상에는 차양모를 쓴 젤러 곁의 젊은 마제오가 담겨 있다. 1980년대는 골프 장비의 대변혁기였다. 골프공 제조사들이 디밍플 개수를 늘리는 경쟁을 벌였고, USGA는 공의 대칭성 기준을 도입해 비행 특성을 자동 수정하는 공을 규제했다. 같은 시기 테일러메이드와 캘러웨이 같은 장비 회사들이 잇따라 창립되고 메탈우드 같은 혁신 제품을 내놓으면서 골프는 빠르게 현대화됐다.
- 분야
- 스포츠골프
- 품목
- 경기 용구
- 시대
- 1980년대
- 인물
- Fuzzy Zoeller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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