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대회 : 1958-1991년 참가자 기념 머니클립 및 액세서리 16점 묶음
1958년부터 1991년까지 골프 대회에서 나눠준 참가자용 머니 클립과 소품 열여섯 점이다. 금빛·은빛 금속 바탕에 클로이송 에나멜 메달을 붙인 것이 대부분이다. 1991년 애머리테크 시니어 오픈, 1977년 PGA 프로페셔널 챔피언십, 1969년 PGA 클럽 프로페셔널 챔피언십, 1982년과 1986년 PGA 시니어 챔피언십, 1984년과 1986년 캔터베리 시니어 TPC, 1985년 유나이티드 호스피탈 시니어 골프 챔피언십, 더그 샌더스 셀러브리티 클래식(1985년, 1986년) 등 여러 대회의 것을 포함한다. 시니어 투어 대회들이 많이 눈에 띈다. 애머리테크 시니어 오픈은 1991년부터 스톤브릿지 컨트리 클럽에서 정기 개최되기 시작했고, PGA 시니어 챔피언십은 1982년부터 플로리다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미국에서 골프는 20세기 후반에 중산층 여가의 중심이 됐다. 1950년대 전후 번영 속에 새로운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골프 코스와 골프 코스 커뮤니티 개발이 활발해졌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직접 골프를 하지 않는 사람도 활동적이고 건강한 이미지를 추구하고 싶어 하면서 골프 용품과 기념품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1953년부터 1961년까지 1,000일 이상 골프를 한 것도 이 시기 골프의 위상을 보여준다. 머니 클립 같은 골프 참가자 기념품은 이러한 골프 붐 속에서 프로·시니어 투어 선수들에게 나눠주는 참가 기념으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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