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Jacky Cupit : 1960년 뉴올리언스 컨트리클럽 초대 토너먼트 3위 로우 메달 티팟 트로피
1960년 뉴올리언스 컨트리 클럽 초대 토너먼트 3위 로우 메달 티팟 트로피다. 잭키 큐핏(Jacky Cupit)이 받은 것으로, 트로피 몸통에 대회명과 연도, 수상 사실이 새겨져 있다. 큐핏은 텍사스 롱뷰 출신으로, 39회 아마추어 우승을 거둔 뒤 1960년에 프로 전향했다. 24세의 NCAA 올아메리칸 선수는 1961년 PGA 투어 데뷔 첫 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캐나다 오픈에서 형 버스터와 돈 핀스터왈드(Dow Finsterwald), 보비 니콜스(Bobby Nichols)를 5타 차 이기고 우승하며 루키 오브 더 이어를 거머쥐었다. 18홀 플레이오프에서 파머를 이겼으나 보로스에게는 패했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 골프는 아놀드 파머(Arnold Palmer)라는 촉매를 통해 세계적 현상이 되었다. 파머의 카리스마 있는 플레이는 텔레비전 시대의 스포츠를 이끌어냈고, 니클라우스와 게리 플레이어와 함께 '빅 쓰리'를 이룬 주역이었다. 이 시기 PGA 투어는 폭발적 인기를 얻어 1960년대 중반에는 40개 이상의 대회를 포함하게 되었으며, 미국 중산층도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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