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Kathy Whitworth : 1968년 레이디스 월드 시리즈 오브 골프 티켓, 서명 2회
1968년 레이디스 월드 시리즈 오브 골프 스네더 파크 대회 티켓으로, 케시 휘트워스(Kathy Whitworth)의 서명이 두 번 들어가 있다. 1968년은 휘트워스가 LPGA 투어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낸 해였다. 그해 그는 10승을 거두었고, LPGA 투어 상금 랭킹 1위로 4만 8,379달러를 벌었으며,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무엇보다 그해 레이디스 월드 시리즈 오브 골프를 우승했다. 휘트워스의 통산 88승은 남녀를 막론하고 PGA 투어나 LPGA 투어 어디에서도 가장 많은 우승 기록이다. 1981년에는 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통산 상금 100만 달러를 넘겼다. 그는 세계 골프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 텔레비전이 골프를 전 세계적 현상으로 만들었다. 아놀드 팔머의 카리스마와 평민적 배경은 골프를 엘리트 상류층의 독점에서 벗어나게 했고, 1960년대 중반에는 40개 이상의 PGA 투어 이벤트가 열렸다. 같은 시기 LPGA는 1950년 창설 이후 미국 여성 골퍼들의 정규 프로 무대로 자리 잡아 휘트워스 같은 선수들이 경기하고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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