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Hal Sutton : Match-Used Cleveland Classic 3번 우드
할 서튼(Hal Sutton)이 경기용으로 쓴 클리블랜드 클래식 3번 우드다. 서튼은 1982년 월트 디즈니 월드 골프 클래식에서 첫 PGA 투어 우승을 거두고 그해 PGA Tour Rookie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이듬해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을 제패해 유일한 메이저 타이틀을 얻었고, 같은 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과 투어 최고 상금, PGA Tour Player of the Year를 더했다. 초반의 성공 뒤 긴 부진을 지나 1998년 발레로 텍사스 오픈과 투어 챔피언십, 2000년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다시 우승했으며, 2004년 라이더컵 미국 팀 캡틴을 맡았다. 클리블랜드 클래식은 1979년 로저 클리블랜드가 설립한 골프 클럽 브랜드다. 금속 우드는 1980년대 초반 개발되어 목재를 완전히 대체했으며, 유리섬유와 그래파이트, 티타늄 등 새로운 소재가 도입되면서 클럽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이 시기 PGA 투어는 1960년대 중반 이후 40개 이상의 이벤트를 포함하며 급속도로 확장했고, 미국에서 골프 참여가 증가하면서 드라이빙 레인지도 공공과 민간 골프 클럽에서 일반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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