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 Sarazen : 1970년 Masters Tournament Double Eagle 기념 플라크
1935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진 사라젠(Gene Sarazen)이 기록한 더블 이글을 기념해 골프 다이제스트가 1970년에 제작한 활판 인쇄판 상패다. 잡지는 이 샷을 '미국 골프 역사상 가장 유명한 단 한 번의 샷'으로 선정했고, 상패에는 "사라젠: 나는 순수하게 때렸다"는 제목이 실렸다. 1970년 4월 8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사라젠에게 직접 전달되었으며, 메리 앤 사라젠의 서명된 소유 증명 편지가 함께한다. 1935년 4월 7일 최종 라운드, 사라젠은 15번 홀(파 5)에서 235야드 거리를 4번 우드로 쳤다. 볼은 그린에 떨어진 후 홀로 굴러 들어가 더블 이글 2를 기록했다. 이 샷은 '세계에 울려 퍼진 샷'이라 불렸다. 당시 사라젠은 선두와 3타 차로 뒤져 있었는데, 이 한 샷이 그 차를 단숨에 메웠다. 다음날 36홀 플레이오프에서 크레이그 우드(Craig Wood)를 꺾고 우승했다. 우드는 이미 라운드를 마친 상태였고, 그에게는 우승상금 1,500달러 수표가 발급된 뒤였다. 우드가 마스터스를 우승한 것은 그로부터 6년 뒤였다. 1934년 바비 존스가 조지아 주 오거스타에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창설한 이래, 1930년대 미국 프로 골프는 급속도로 성장했다. 같은 시기 월터 헤이건, 진 사라젠, 토미 아머 같은 화려한 프로 선수들이 골프의 대중적 인기를 높였고, 1936년에는 프로 투어 상금의 총액이 10만 달러에 달했다. 사라젠은 1922년 당시 최연소 나이에 U.S. 오픈과 PGA 챔피언십을 우승했고, 1932년 U.S. 오픈과 오픈 챔피언십을 다시 우승했으며, 1935년 마스터스 우승으로 골프 역사상 첫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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