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2011년 PGA 챔피언십 : 티켓 세트 (토요일 티켓 2장 포함)
2011년 PGA 챔피언십 티켓 풀 세트(토요일 티켓 2장 포함)다. 8월 11-14일 조지아 애틀란타 애슬레틱 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는 키건 브래들리(Keegan Bradley)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브래들리는 플레이오프에서 제이슨 더프너(Jason Dufner)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의 유일한 메이저 우승이었다. 브래들리는 메이저 데뷔에서 우승한 세 번째 선수(프랜시스 우이멧 1913년, 벤 커티스 2003년 이후)였고, 롱퍼터로 메이저를 제패한 첫 골퍼였다. 그해 PGA 투어 루키 오브 더 이어로도 선정됐다. 2011년은 미국 프로 골프가 전환기를 맞은 시점이었다. 2005년부터 281주 연속 세계 1위를 지켜온 타이거 우즈가 그해 10월 랭킹 1위 자리를 내놨고, 리 웨스트우드가 골프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이 시기 신진 선수들의 약진은 세계 랭킹의 다양화를 가져왔고, 브래들리의 메이저 우승은 메이저 챔피언십의 개방화를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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