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Chi-Chi Rodriguez : 개인 소유 PING 54도 웨지
치-치 로드리게스(Chi-Chi Rodríguez)가 개인적으로 쓴 PING 54도 웨지다. 1973년에는 미국 대표로 라이더컵에 나섰고, 1985년 시니어 PGA 투어에 합류한 뒤 1986년부터 1993년까지 22개 대회를 제패했다. 1987년 실버 페이지스 클래식에서 연속 8개 버디로 투어 기록을 세웠으며, 뛰어난 드라이버 기술과 '토레로 댄스'로 알려진 독특한 퍼팅 스타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프로 통산 37승 가운데 시니어 메이저 2승이 들어 있다. 야구 팬이었던 그의 별명은 푸에르토리코 야구 선수 치치 플로레스(Chi Chi Flores)에서 왔다. 오랜 자선 활동의 중심에는 늘 어린이가 있었고, 1992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푸에르토리코 선수로는 처음 입성했다. 1970년대 골프 산업은 투자 주조 기법의 일반화로 클럽 설계가 진화했고, 그래파이트 샤프트의 도입으로 가볍고 강한 클럽이 개발되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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