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Chi-Chi Rodriguez : 2013년 추도 포스터
치치 로드리게스(Chi-Chi Rodriguez)의 공적을 추모하는 액자 포스터다. 로드리게스는 37경의 프로 우승을 거둔 선수로, 1973년 라이더컵 미국 대표로 출전했으며, 두 차례 시니어 메이저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야구광이었던 로드리게스가 그 선수를 존경해 붙인 이름이었고, 이후 골프 선수로서의 정체성이 되어 평생을 함께했다. 로드리게스는 경력 내내 아동 자선사업에 힘썼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광범위한 자선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대는 골프가 태이거 우즈의 개인적 논란과 경기력 저하로 인해 스포츠 인기가 하락하던 시기였다. 2014년 미국골프재단 조사에 따르면 골프 참여와 관람 관심이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특히 35세 미만의 젊은 층에서 이러한 감소가 두드러졌다. 이 추모 포스터는 로드리게스 같은 이전 세대의 거장을 재조명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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