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Max Schmeling 외 4명 : 서명 사진 5점
세계 헤비급 챔피언 맥스 슈멜링(Max Schmeling)을 비롯한 복싱 거장들의 서명 사진 묶음이다. 슈멜링이 주인공이며, 아르키 무어(Archie Moore)의 서명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슈멜링은 1924년 프로 무대에 나섰고, 1930년 잭 샤키를 반칙승으로 누르고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다. 1936년 조 루이(Joe Louis)를 12라운드 KO로 꺾은 경기는 그의 경력을 정점에 올린 사건이었다. 신중하고 과학적인 카운터펀칭으로 상대의 약점을 분석해 전술적 승리를 추구하는 스타일의 펀처로 평가받았다. 1938년 루이와의 재경기에서는 패배했고, 1948년 정식으로 은퇴했다. 1952년부터 1962년까지 경량급 헤비급 챔피언 자리에 있던 무어는 역사상 가장 오래 재임한 챔피언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텔레비전이 프로 복싱의 중심이 되면서 1950년대와 1960년대 초 복싱은 방송 편성의 주요 종목이 되었다. 텔레비전 중계는 복싱의 수익을 크게 늘렸고, 1970년대에 이르러 헤비급 챔피언십의 백만 달러 상금은 흔한 일이 되었다. 이 시기 서명 사진은 챔피언들의 대표적인 홍보 물품이자 팬들의 수집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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