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Whitey Ford : 서명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963년 9월 30일호
1961년 사이영상을 수상한 휘티 포드(Edward Charles "Whitey" Ford)의 서명이 있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963년 9월호다.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포드는 1950년 MLB 데뷔 후 1953년부터 1967년까지 양키스 소속으로 활동했다. 정교한 구종 제어와 강인한 정신력으로 '보드의 의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는 236승 106패로 현대야구시대 최고의 승률 .690을 기록했다. 1961년에는 25승 4패의 성적으로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월드시리즈에서는 MVP를 차지했다. 월드시리즈 최다승리 10승과 최다 출장 22경기는 오늘날까지 기록으로 남아 있다. 1974년 야구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1960년대는 메이저리그 확장과 지역적 확대의 시대였다. 1950년대의 16개 팀에서 1960년대 말 24개 팀으로 증가하면서 리그의 범위가 서부와 남부로 확장되었다. 같은 시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편집장 앙드레 라게르의 주도로 경영을 개선해 미국의 스포츠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경제 번영과 텔레비전의 보급이 맞물리면서 관중 스포츠의 인기는 전례 없이 높아졌고, 이 잡지는 그 인기의 중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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