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 홍보부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튜디오 사진 120점 이상
MGM의 공보 담당자 윌리엄 R. 페르거슨(William R. Ferguson)이 소장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튜디오 사진 120점 이상의 대규모 모음이다. 1939년 촬영 기간 MGM 공보부가 제작한 사진들로, 영화의 전국 홍보 캠페인을 조율했던 하워드 디츠(Howard Dietz)의 주도 아래 배우·스태프·촬영 현장을 기록한 것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데이비드 O. 셀즈닉(David O. Selznick)이 제작하고 빅터 플레밍(Victor Fleming)이 감독한 1939년 MGM 영화로, 1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촬영되었다. 페르거슨은 이 방대한 촬영 기간 동안 MGM 공보부와 긴밀히 일하며 영화의 이미지를 형성할 사진들을 수집했다. 1950년대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영화 스튜디오들은 극장 관객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홍보 전략을 경쟁적으로 도입했다. 할리우드 영화 산업에서 스튜디오 사진은 배우 개인 사진, 광고 사진, 촬영 현장 사진 등으로 분류되어 관리되었으며, 이러한 사진 기록들은 영화의 흥행과 배우의 스타 이미지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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