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Tim Brown : 1999년 12월 19일 Game-Used 서명 공
팀 브라운(Tim Brown)이 1999년 12월 19일 오클랜드 레이더스가 탐파베이 버커니어스를 45-0으로 꺾은 경기에서 착용한 후 받은 서명 볼이다. 그날 브라운은 47야드 4리셉션과 터치다운 1개를 기록했다. 브라운은 1988년 드래프트 1라운드 6번으로 로스앤젤레스 레이더스에 입단해 16시즌을 뛰었다. 와이드 리시버이자 펀트 리턴 스페셜리스트로 활약하며 통산 1,094리셉션 14,934야드 100터치다운을 올렸다. 1999년 시즌에는 90리셉션 1,344야드 6터치다운으로 프로볼에 선발됐다. 통산 9회 프로볼 선발과 1997년 NFL 리셉션 리더 타이틀을 기록했으며, NFL 역사상 1,000리셉션 달성 세 번째 선수다. 1990년대 NFL은 전 세계적 확산기였다. 그 무렵 미국 프로 스포츠는 국제적 스타를 키워내는 데 집중했고, 레이더스 같은 강호 팀은 그 선두주자였다. 브라운 같은 엘리트 리시버의 활약은 미국 밖으로도 알려지며 NFL의 글로벌 영향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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