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 Goldwyn & Joseph Schenck : 1930년대 키북 사진 45점 이상
새뮤얼 골드윈(Samuel Goldwyn)과 조셉 션크(Joseph Schenck)가 1930년대 제작한 여러 영화의 키북(keybook) 인화물 모음이다. 키북은 영화 제작 전후에 촬영한 순번이 매겨진 필름 스틸로, 스튜디오가 팬 매거진과 홍보 채널에 무료로 배포하던 자료다. 골드윈 프로덕션은 1923년 설립되어 1930년대 대부분의 영화를 유나이티드 아티스츠를 통해 배급했다. 이 시기 골드윈의 대표작으로는 〈애로우스미스〉(1931), 〈닷즈워스〉(1936), 〈데드 엔드〉(1937), 〈폭풍의 언덕〉(1939), 〈작은 여우들〉(1941) 등이 있다. 션크는 유나이티드 아티스츠의 제2대 회장으로, 1930년대에 다릴 F. 자누크(Darryl F. Zanuck)과 함께 20세기 픽처스를 조직했다. 20세기 픽처스는 1933년 설립 직후 유나이티드 아티스츠로 배급했으며, 1935년 폭스 필름과 합병하여 20세기 폭스가 됐다. 두 제작자는 1930년대 포르모사의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스튜디오에서 함께 시설을 건설했다. 스튜디오는 제작 과정의 필름 스틸, 계약 배우 개인 사진, 광고 사진을 대량으로 촬영해 팬 매거진과 관객층에 배포했다. 1950년대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할리우드 영화사들은 관객을 극장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와이드스크린과 3D 같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고, 이 기간 스튜디오가 남긴 촬영 현장 사진, 배우 초상, 광고 자료는 1,300만 장이 넘게 오늘날 할리우드 영화 아카이브에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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