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Lee Folkins : 1960년 로즈볼 우승 팀 서명 공`
1960년 워싱턴 허스키스 로즈볼 우승팀의 서명 볼이다. 리 폴킨스(Lee Folkins)는 1960년 한 해에 두 개의 챔피언십 반지를 받은 드문 선수 중 한 명이다. 그해 1월 워싱턴은 로즈볼에서 미네소타를 17-7로 꺾고 전미대학 챔피언이 됐다. 같은 해 NFL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그린베이 패커스에 지명된 폴킨스는 겨울 시즌 패커스의 NFL 챔피언십 팀에 합류했다. 폴킨스는 아이다호 월리스에서 1939년 태어났으며, 그린베이 외에도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피츠버그 스틸러스에서 뛰었다. 국가대표 팀에서 프로 볼 선발과 NFL 챔피언십 우승을 기록했다. 1960년대 초는 미국 프로 미식축구가 텔레비전 중계를 통해 전국 시청자와 연결되면서 20세기 후반 미국 스포츠 중 가장 성공한 분야로 성장하던 시기였다. 그 무렵 가죽 헬멧 시대는 폴리머 도입으로 끝나갔으며, 1960년대 중반 맥그레거 같은 마지막 제조업체들이 생산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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