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Pittsburgh Steelers : 2008년 AFC 챔피언십 Game-Used 공
2009년 1월 18일 하이네츠 필드에서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볼티모어 레이븐스를 23-14로 꺾은 AFC 챔피언십 게임의 Game-Used 볼이다. 스틸러스는 레이븐스의 공격을 184야드에 묶고 5번의 턴오버를 강제했으며, 특히 경기 마지막 3분 13초 동안 3번의 턴오버를 이끌어냈다. 이 승리로 스틸러스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일곱 번째 슈퍼볼 진출을 확정했다. 2주 뒤 탐파의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XLIII에서 스틸러스는 애리조나 카디널스와 맞붙었다. 27-23으로 이겨낸 이 경기는 스틀러스의 여섯 번째 슈퍼볼 우승이었으며, NFL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 횟수를 기록했다. 윌슨은 1941년부터 NFL의 공식 게임볼 제조사이며, 공식 게임볼의 별명은 '더 듀크'다. 2000년대 축구공은 전통적인 가죽 패널 제조에서 합성 소재로 전환되는 과도기를 거쳤고, 이 볼 역시 그 변화를 담은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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