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Wade Boggs : 1999년 시즌 3,000안타 달성 Game-Used 서명 저지
웨이드 보그스(Wade Boggs)가 탬파베이 데빌레이스 시절 입은 Game-Used 원정 저지다. 보그스는 1982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데뷔해 열한 시즌을 보낸 뒤 1993년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다. 1996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뒤 1998년 탬파베이 데빌레이스로 옮겨 현역 마지막을 장식했다. 통산 3,010 안타를 기록했으며, 특히 1999년 8월 7일 통산 3,000번째 안타를 홈런으로 기록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미국리그 타격왕 5회, 12년 연속 올스타 선정, 2005년 1차 투표 명예의 전당 헌액이라는 업적을 남겼다. 1990년대 중반부터 메이저리그는 유니폼 스타일의 변화를 겪고 있었다. 로드 그레이 유니폼이 복귀했고, 팀들은 베스트를 포함시키거나 무지개 색상의 텍스트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했다. 이 시기 Russell Athletic 같은 제조사가 대다수 팀의 공식 유니폼 공급업체로 자리 잡았으며, 동시에 1990년대 힙합 패션이 주류화되면서 오버사이즈 야구 저지는 캐주얼 웨어로도 광범위하게 소비되기 시작했다. 스로백 저지의 인기도 급상승해 수백 달러대의 고가 아이템이 되었다. 보그스는 현역 마지막 시즌의 이 저지를 남겼고, 2001년 데빌레이스 타격 코치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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