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Steve Vickers : 1994-95년 Football League 1부 우승 금메달
1994-95 시즌 풋볼 리그 1부 디비전 챔피언이 된 미들즈브러의 중원 수비수 스티브 비커스(Steve Vickers)가 받은 금 메달이다. 우승으로 구단은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했다. 본래 vaughtons 사가 제작한 프레젠테이션 박스와 함께 보관돼 왔다. 비커스는 1993년부터 2001년까지 미들즈브러에서 258경기를 뛴 수비수였다. 미들즈브러는 1994-95 시즌 1부 디비전 챔피언십을 차지하며 프리미어 리그 시대를 열었다. 이 시즌은 구단이 92년간 사용해 온 에어섬 파크의 마지막 시즌이기도 했다. 1994-95 시즌은 영국 축구의 분기점이었다. 잉글랜드 풋볼 리그가 1992-93 시즌부터 최상단을 프리미어 리그로 독립시킨 지 겨우 2년 만에 정착 단계에 접어들 무렵이었다. 미들즈브러의 승격과 함께 풋볼 리그 시대는 새로운 구조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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