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팸 앤더슨 : TV 드라마 〈VIP〉 Screen-Worn 플랫폼 부츠, 드레스 2점
팬멜라 앤더슨(Pamela Anderson)이 〈VIP〉에서 착용한 검은색 드레스와 플랫폼 부츠 세트다. 드레스는 가슴의 고양이 그래픽 실크스크린과 초록 라인스톤 장식이 돋보이는 셰그 브랜드 제품이고, 부츠는 앞면에 일곱 개의 컷아웃이 들어간 검은색 페이턴트 가죽 플랫폼 부츠다. 〈VIP〉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된 미국 액션 코미디 드라마로, 앤더슨이 비벌리힐스 경호원 에이전시의 주인공 밸러리 아이언스 역을 맡았다. 앤더슨은 1989년 라바츠 맥주 광고 모델 발탁 후 플레이보이 매거진 커버 모델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고, 1992년부터 1997년까지 〈베이워치〉의 C.J. 파커로 세계적 인기스타가 됐다. 이후 〈VIP〉를 통해 액션과 코미디를 결합한 주도적 역할을 선보였다. 1990년대 텔레비전은 여성 캐릭터의 성적 매력과 액션 역할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앤더슨은 이 시기 텔레비전 드라마의 중심에 있던 인물로, 그가 입은 의상은 당대 화려하고 도시적인 스타일을 상징했다. 2006년 캐나다 워크 오브 페임에 헌액되고, 2023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Pamela, a Love Story〉로 다시금 주목받으며 2024년 〈The Last Showgirl〉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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