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Hilary Duff : Game-Worn 누드 가죽 웨지 슈즈
힐러리 더프(Hilary Duff)가 신고 서명한 누드 가죽 슬링백 웨지힐이다. 진-미셸 카자바(Jean-Michel Cazabat) 브랜드 36사이즈다. 더프는 2002년 음악 산업에 진출해 데뷔 앨범 〈Santa Claus Lane〉을 발표했고, 2003년 〈Metamorphosis〉로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 2004년 〈Hilary Duff〉, 2007년 〈Dignity〉 등 상업적 성공을 거뒀으며, 2015년 〈Breathe In. Breathe Out.〉, 2026년 〈Luck... or Something〉을 발표했다. 2004년 World Music Awards에서 Best New Female Artist를 수상했고, 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7회, Teen Choice Awards 4회를 거머쥐었다. 더프는 2000년대 패션 아이콘으로 꼽혔고, 2004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의류 라인 '스터프 바이 힐러리 더프'를 런칭해 2009년까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운영했다. 이 시기 그의 개인 스타일과 패션 선택은 10대 문화의 중심에 있었으며, 유명 브랜드 신발을 착용하고 서명한 물품은 팬 문화와 스타일 아이콘 숭배의 한 형태를 보여준다.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1920년대 할리우드 배우들을 위한 맞춤 신발 전문가로 자리 잡은 이래, 유명 연예인의 개인 소유 신발은 대중문화 수집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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