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제41회 그래미상 : 1999년 노미니 메달
1998년 음악 성과를 인정한 41회 그래미상 시상식의 후보자 메달이다. 팀팬니&코(Tiffany & Co.)가 제작한 청동 메달로, 한쪽에는 그래미상의 상징인 축음기 문양과 '미국 레코딩예술과학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s)'의 글귀가, 다른 한쪽에는 '41회 / 연간 / 그래미 / 후보자'가 새겨져 있다. 메달 가장자리에는 '티파니&코 청동'의 홀마크가 표기되어 있다. 무게는 89그램이다. 검은 벨벳 파우치에 담겨 있으며 원래 상자의 뚜껑을 함께 보관하고 있다. 시상식은 1999년 2월 24일 로스앤젤레스의 쉬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렸다. 후보 메달은 그래미상 후보자에게만 수여되는 기념물로, 아카데미가 인정한 음악계 인물들의 성과를 기록한다. 1990년대는 미국 음악 산업의 전환기였다. 1991년 랩 음악이 록 음악을 능가하는 인기를 얻으면서 장르 지형이 바뀌었고, 힙합은 그 황금기를 지속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CD가 1990년대 후반부터 지배적 매체로 떠올랐으며, 1991년부터 2005년에 걸쳐 카세트 테이프의 판매를 추월했다. 이 메달은 그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음악의 우수함을 기념하는 상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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