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Helen Hunt : 〈옥옥의 저주〉 Betty Ann Fitzgerald 역 착용 옐로우 드레스
2001년 영화 〈옥설의 저주〉에서 헬렌 헌트(Helen Hunt)가 베티 앤 피츠제럴드 역으로 입은 노란색 드레스다. 의상은 슈나만 스튜디오가 제작했다. 영화는 우디 알렌(Woody Allen) 감독의 범죄 코미디로, 헌트가 주연을 맡았고 알렌이 조 다이아몬드 역을 했다. 이 드레스는 영화 초반 사무실 장면에서 헌트가 입은 의상으로, 직원으로서의 인물을 소개하는 첫 등장 장면이다. 헌트는 1992년부터 1999년까지 NBC 시트콤 〈Mad About You〉의 주연으로 이름을 알렸고, 1996년 〈트위스터〉로 영화 흥행에 성공했다. 1997년 〈러브 어페어〉로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도 텔레비전과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2000년대 영화 제작은 기술 발전이 특징이었고, 이 시기 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의 의상은 인물의 직업과 성격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도록 설계됐다. 시트콤과 영화를 아우르며 활약하던 헌트와 같은 배우들은 스크린에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의상 디자이너와 협력했으며, 맞춤 제작된 의상은 그 배우만의 글래머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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