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Norton : 〈레드 드래곤〉 착용 의상 세트 (혈흔 효과 포함)
2002년 영화 〈레드 드래곤〉에서 에드 노턴(Ed Norton)이 입은 회색 면 스웨터와 바지다. 소품 혈흔과 찢김이 있으며, 이는 최종 장면 준비 과정에서 생긴 것이다. 〈레드 드래곤〉은 〈양들의 침묵〉의 프리퀄로, 노턴은 FBI 요원 윌 그레이엄 역을 맡았다. 최종 장면의 총격전에서 그레이엄은 연쇄살인범 돌라하이드(랄프 파인스(Ralph Fiennes) 분)와 대면하게 된다. 돌라하이드가 그레이엄의 가족을 해치려 하는 과정에서 둘 모두 심각한 부상을 입으며, 이 장면을 위해 준비된 의상이 이 스웨터와 바지다. 2000년대 영화 제작은 컴퓨터 기술의 광범위한 활용으로 이전보다 정교한 특수효과를 만들어냈다. 프로프 혈흔과 의도적인 손상은 사실적인 상처 표현을 위한 필수 요소였으며, 배우의 실제 착용을 위해 내구성 있는 면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관례였다. 〈레드 드래곤〉은 심리 스릴러로서 극적 긴박감과 육체적 대립을 시각화하는 의상 설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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