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Sofia Vergara : 〈모던 패밀리〉 Screen-Worn 드레스
소피아 베르가라(Sofía Vergara)가 ABC 시트콤 〈모던 패밀리〉에서 착용한 드레스다. 베르가라는 1992년 콜롬비아 룩 오브 더 이어 우승 후 유니비전에 진출했고, 1998년 미국으로 이주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모던 패밀리〉에서 글로리아 델가도-프리첫 역을 맡아 브레이크스루했다. 이 역할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번 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부문 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골든글로브 후보도 5번 받았다. 2024년에는 넷플릭스 미니시리즈 〈그리셀다〉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제한 시리즈 부문 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모던 패밀리〉는 2009년부터 2020년까지 11시즌 동안 방영되며 미국 가정과 문화를 그린 현대 시트콤의 표준이 됐다. 베르가라의 글로리아는 콜롬비아 출신의 활발한 여성으로, 라틴 캐릭터에 대한 할리우드의 고정관념을 벗어난 입체적인 역할이었다. 드라마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그의 연기는 미국 텔레비전에서 라틴 여배우의 위상을 높였고, 2015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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