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Jayne Mansfield : 서명 엽서 사진
1950년대 할리우드 홍보 사진이다. 제인 맨스필드(Jayne Mansfield)가 파란 잉크로 서명한 광택지 엽서다. 맨스필드는 1954년 CBS 드라마 시리즈에 첫 출연한 뒤 1955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윌 서세스 스포일 록 헌터?〉로 연극계 신인상을 받았다. 이듬해 영화 〈더 걸 캔트 헬프 잇〉으로 골든글로브 신인상을 수상했고,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할리우드의 섹스 심벌로 활동했다. 1960년경 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촬영된 할리우드 유명인으로 여겨졌고, 1956년과 1957년 사이 신문에는 약 12만 2천 줄의 기사와 2,500장의 사진이 실렸다. 맨스필드는 표범 무늬 비키니를 입고 할리우드 거리에서 팬들에게 사인해 주며 홍보 활동을 펼쳤고, 야간극장 공연과 클럽 공연의 개인 출연료는 1만 달러에 달했다. 클래식 피아노와 바이올린 훈련을 받은 그는 영화 사운드트랙과 무대에서도 노래했다. 1950년대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영화 스튜디오들은 관객을 극장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와이드스크린 같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 배우의 얼굴이 담긴 엽서와 잡지 사진은 그 시기 스튜디오가 대중에게 별을 알리던 주된 홍보물이었다. 할리우드 영화 아카이브는 이 같은 스틸 사진과 배우 개인 사진 1,300만 장 이상을 소장하고 있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사진
- 특징
- 서명
- 인물
- Jayne Mans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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