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Michael Jordan : 개인 소유 넥타이 3점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이 시카고 번디에서 구입해 개인적으로 착용한 넥타이 3개다. 조던은 1984년 시카고 불스에 입단해 15시즌 동안 여섯 차례 우승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 세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 1993년 10월 야구로 전향했고, 1995년 3월 코트로 돌아왔다. 복귀 첫 풀시즌인 1995-96 시즌 불스는 72승 10패를 기록했고, 1996-98 시즌 3년 연속 우승으로 제2의 3연패를 이루었다. 이 넥타이들은 조던이 자주 방문하던 시카고의 고급 남성복 매장 번디에서 구입한 것이다. 조던과 오랫동안 친분 관계를 유지한 보안담당자 존 마이클 보즈니악(John Michael Wozniak)의 가족 소장품으로 전해졌다. 넥타이는 조던의 일상적 스타일을 보여주는 물품으로, 그가 경기장 밖에서도 세심한 외모 관리를 했음을 엿볼 수 있다. 1980년대 초 NBA는 적자 구단과 낮은 관중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1984년부터 데이비드 스턴 커미셔너의 지도 아래 회복되었다. 매직 존슨, 래리 버드에 이어 조던의 등장은 리그의 판도를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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