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1990년대 중반 시애틀 시호크스 : Game-Used 헬멧 (18명 서명)
1990년대 중반 시애틀 시호크스의 18명 선수가 서명한 Game-Used 헬멧이다. 이 은색 Riddell 헬멧은 양쪽에 팀 로고를 새겼고, 뒷면에 NFL 방패 스티커와 경고 라벨이 붙어 있다. 내부는 VSR-4 패딩으로 마감했으며, 검사 스티커, All American "XL" 라벨, 패딩 시스템 표기 경고 라벨이 부착돼 있다. 양쪽 귀에는 Riddell 미디엄 턱패드가 달려 있다. 스티브 브루사드(Steve Broussard), 크리스 워런(Chris Warren), 존 키트나(Jon Kitna), 필립 켄달(Philip Kendall), 조엘 맥나이트(Joel McKnight) 등 시호크스 선수 18명이 서명했다. 1990년대 중반은 미식축구 헬멧이 완전히 현대화된 시대였다. 1950년대에 폴리머이 등장하면서 가죽 헬멧 시대가 종료됐고, 1955년 NFL이 페이스마스크를 권장하며 부러진 코와 치아 손상을 크게 줄였다. 1968년에는 NOCSAE가 조직되어 두개골 골절과 경막하 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헬멧 기준을 개발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경질 폴리카보네이트 합금 플라스틱 셸과 비닐 코팅 강철 합금 페이스마스크가 표준으로 자리잡았으며, 에어 패딩과 개선된 턱끈도 안전성을 높였다. 이 헬멧은 그 시기 미식축구 안전 장비의 발전을 보여주는 물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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