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보스턴 브루인스 : 리프러덕트 저지 (15명 서명)
필 에스포지토(Phil Esposito)와 바비 오어(Bobby Orr), 보스턴 브루인스의 선수와 스포츠계 인사 15명의 서명이 들어간 리프러덕트 저지다. 1970년대 브루인스는 아이스하키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팀이었다. 에스포지토는 1971-72 시즌 부주장으로 활약했고, 오어는 1970년 Stanley Cup 결승의 결승골을 터뜨렸으며 1979년 자신의 등번호 4번을 영구결번했다. 저지에 서명한 선수들 대부분은 1970년과 1972년의 우승팀 구성원이거나 그 시대의 동료들이다. 엘리자베스 허리, 데니스 리어리, 채드 로우 같은 배우와 언론인도 함께 서명했다. 아이스하키 저지는 19세기 겨울 야외 경기에서 선수들이 입던 울 스웨터에서 비롯됐으나, 1956년 코르티나 다미페초 올림픽을 계기로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혼방으로 바뀌어 더 가볍고 내구성이 강해졌다. 1990년대 샌호세 샤크스와 애너하임 마이티 덕스의 남부 캘리포니아 진출, 웨인 그레츠키의 로스앤젤레스 킹스 트레이드를 거치며 아이스하키 저지는 일반 대중의 패션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1995년 NHL이 첫 대체 저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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