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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로저스 : 모자 3점 묶음

진저 로저스(Ginger Rogers)가 소유하고 착용한 모자 세 점이다. 낙타색 울 장 루이 클로셰, 초콜릿색 캉골 베레, 손으로 만든 흰색 레이스 선캡으로 이루어져 있다. 로저스는 1925년 Charleston 춤 대회 우승으로 무대에 올라 1929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Top Speed〉와 〈Girl Crazy〉에 출연했다. 1933년부터 Fred Astaire(프레드 아스테어)와 함께 RKO 뮤지컬 영화 열 편을 함께 만들었으며, 1940년 〈Kitty Foyle〉로 Academy Award for Best Actress를 받았다. 〈Flying Down to Rio〉(1933년), 〈Top Hat〉(1935년), 〈Swing Time〉(1936년)을 거쳐 1992년 Kennedy Center Honors를 받기까지, 반세기 넘게 유연한 댄스와 우아한 연기로 로맨틱한 인물을 표현하는 배우로 활동했다. 장 루이(Jean Louis)는 프랑스 태생의 할리우드 의상 디자이너로, 로저스를 포함한 할리우드 주요 배우들의 의상을 만들었다. 1947년 영화 〈It Had to Be You〉에서 로저스는 장 루이가 디자인한 웨딩 드레스 네 점을 입었으며, 이 모자들은 로저스가 사석에서 선택해 쓴 액세서리로 남았다. 영화 관련 물품을 모으는 일은 20세기 후반에 취미에서 수백만 달러가 오가는 큰 시장으로 성장했다. 1970년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가 소장품 수십만 점을 경매에 내놓은 일이 그 변화의 계기가 되었고, 촬영에 쓰인 의상뿐 아니라 배우가 사석에서 썼던 물건까지 수집과 전시의 대상이 되었다. 이 모자들은 그러한 흐름 속에서 FIDM Museum에 기증되어 지금 소장되어 있다.

분야
영화뮤지컬
품목
모자
인물
Ginger RogersJean Louis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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