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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사 프랭클린 : 1980년대 네이비·화이트 시퀸 투피스 슈트`

아레타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이 입은 투피스 수트다. 해군색과 흰색 세퀸으로 줄무늬를 이룬 면 재킷에 V자 넥라인, 앞주머니 두 개, 5개 스냅 단추가 달려 있고, 일치하는 스커트가 함께 있다. 아드리엔 비타디니의 라벨이 붙어 있다. 프랭클린은 디트로이트 뉴 베델 침례교회에서 복음 성악으로 주목받았고, 18세에 컬럼비아 레코드와 계약했다. 1966년 애틀랜틱 레코드로 옮긴 뒤 〈I Never Loved a Man the Way I Love You〉, 〈Lady Soul〉, 〈Aretha Now〉를 잇달아 녹음했으며, 1967년 〈Respect〉는 그의 서명곡이 됐다. 1979년 아리스타 레코드와 계약해 〈Jump to It〉과 〈Who's Zoomin' Who?〉로 정상권에 올랐고, 60년 가까운 활동 동안 빌보드 R&B 싱글 20곡을 1위에 올렸다. 1987년 여성으로는 처음 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헌액됐고, 1991년 GRAMMY Legend Award, 2005년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받았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후반까지는 LP가 주도한 앨범 산업의 황금기였다. 가스펠에서 출발해 재즈와 블루스, 팝, 록을 오간 프랭클린의 창법은 레이 찰스(Ray Charles)가 닦아둔 가스펠과 리듬 앤 블루스의 결합을 이었다. 무대에서는 모피 코트를 걸치고 나와 곡이 절정에 이르면 어깨에서 흘려 떨어뜨리는 연출로 알려졌는데, 세퀸 수트는 그 극적인 무대 존재감을 만드는 무기였다. 라인스톤과 글리터는 1970년대 글램 록이 널리 유행시킨 무대 양식으로, 20세기 중반 싱어의 정장 차림을 정의했다.

분야
음악팝
품목
의상
인물
Ray CharlesAretha Frankli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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