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ry Lewis : 개인 맞춤 가죽 바인더 13점 묶음
제리 루이스(Jerry Lewis)가 업무용으로 맞춤 제작한 가죽 바인더 13개 세트다. 루이스는 1946년 딘 마틴과의 코미디 듀오로 데뷔한 뒤 솔로 감독·배우로 전향해 1957년부터 1984년까지 35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더 벨보이〉(1960), 〈미친 교수〉(1963), 〈코미디의 왕〉(1983) 같은 개성 있는 슬랩스틱 코미디로 미국과 프랑스에서 모두 거장으로 인정받았다. 1966년부터 2010년까지 근육디스트로피협회(MDA) 텔레톤을 진행하며 자선 활동에도 앞장섰고, 2008년 Jean Hersholt Humanitarian Award를 수상했다. 이 바인더들은 루이스의 영화 제작과 텔레톤 진행 같은 여러 프로젝트에 쓰인 업무 기록물이다. 1950~1960년대 영화 업계에서 제작 크루와 경영진들은 영화 로고를 문구류에 적용하는 것을 일반 관행으로 삼았으며, 루이스의 개인 맞춤 바인더도 이 전통의 일부였다. 2015년 미국 의회도서관이 수집한 루이스 개인 아카이브에는 이 같은 프로젝트 파일과 텔레톤 관련 자료 45,650개 항목이 보관되어 있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서명·문서
- 인물
- Jerry LewisM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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