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Walton : 보스턴 셀틱스 넥타이
보스턴 셀틱스 로고와 코트 이미지가 들어간 넥타이다. 빌 월튼(Bill Walton)은 UCLA에서 존 우든(John Wooden) 감독 아래 1971년부터 1974년까지 활동하며 NCAA 우승을 두 차례 거뒀고, 3년 연속 NCAA Play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1974년 NBA 드래프트 1순위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입단해 1977년 팀의 첫 우승을 이끌며 1977 NBA Finals MVP에, 1978년 NBA MVP에 올랐다. 1985년 보스턴 셀틱스로 옮긴 첫 시즌 개인 최다인 80경기에 출전하며 벤치에서 팀을 받쳤고, 셀틱스는 그해 우승했으며 월턴은 1986 NBA Sixth Man of the Year Award를 받았다. 센터 포지션에서 리바운드와 블로킹을 넘어 뛰어난 패싱으로 공격을 열어젖히는 올라운드 플레이가 월턴의 농구였다. 1986-87 시즌에 부상으로 정규시즌 10경기 출전에 그쳤고, 1987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NBA는 1946년 창립 이후 텔레비전 중계와 함께 성장했다. 1980년대에 데이비드 스턴이 커미셔너가 되면서 리그는 회복세를 탔고, 매직 존슨, 래리 버드, 마이클 조던 같은 스타 선수들의 공격적 마케팅이 이루어졌다. 케이블 텔레비전의 확산으로 농구의 인기는 모든 수준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은퇴 후 월턴은 1990년대부터 NBC, ABC, ESPN 등에서 해설자로 활동했고, 2001년 Emmy Award for Best Live Sports Television Broadcast를 받았다. 1993년 Naismith Memorial Basketball Hall of Fame 선수 부문에 헌액됐고, 1996년 NBA 50 Greatest Players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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