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Clayton Moore 외 10명 : 서명 사진 11점 묶음
열한 명의 배우와 배우가 서명한 사진 11점을 한 데 모은 것이다. 데이비드 캐러딘(David Carradine)을 비롯해 여러 세대의 할리우드 배우들이 사진 위에 이름을 남겼다. 뮌킹 배우로 〈오즈의 마법사〉에 출연한 미키 캐롤(Mickey Carroll)은 이 영화의 마지막 생존 배우 중 한 명이었다. 린다 해리슨(Linda Harrison)은 1968년 〈혹성탈출〉에서 노바 역을 맡았고, 제임스 대런(James Darren)은 1961년 〈기젯 하와이 가기〉에 출연했다. 1950년대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영화 스튜디오들은 관객을 극장으로 되돌리기 위해 와이드스크린과 3D 같은 기술을 앞세웠다. 1960년대 이후로는 더 젊고 넓은 관객층을 겨냥한 영화가 제작됐다. 배우의 얼굴을 담은 인물 사진은 그 경쟁의 한복판에서 팬을 응대하고 영화를 홍보하는 매개 수단으로 쓰였다. 할리우드 영화 아카이브에는 장면 스틸과 배우 개인 사진, 광고 사진, 촬영 현장 사진 등 1,300만 장 이상이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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