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30년대 초 : 포수 마스크 4점 묶음
1910년대부터 1930년대 초반의 포수 마스크 4점으로, 스피터식·새장식·거미줄식 등 다양한 양식이 포함돼 있다. 포수 마스크는 1877년 하버드 대학 포수가 펜싱 마스크를 개조해 쓴 것에서 시작됐다. 이듬해 특허를 받은 마스크가 스팔딩 스포츠용품 카탈로그에 올랐고, 그때부터 프로 포수들이 착용하기 시작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리치와 스팔딩이 주요 제조업체였으며, 당시 포수 마스크는 야구가 처음 받아들인 보호장비였다. 타자 쪽 보호장비는 포수 장비보다 훨씬 늦게 도입됐다. 1941년 브루클린 다저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배팅 헬멧을 썼고, 1953년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이를 상시 채택했다. 내셔널리그는 1956년 전 선수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투수 쪽 귀를 덮는 보호대가 의무가 된 것은 1983년이었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