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20년대 포수 마스크 : 3점 묶음
1910년대에서 1920년대에 걸쳐 사용된 포수 마스크 3점의 묶음이다. 고글식 스파이더맨 스타일, 스파이더맨 스타일, 그리고 D&M 305 모델 유스용 마스크가 포함돼 있다. 포수 마스크는 1877년 하버드 대학의 포수 알렉산더 타잉이 펜싱 마스크를 개조해 만든 것에서 시작됐다. 1년 뒤 특허를 받은 이 장비가 스팔딩의 스포츠용품 카탈로그에 올랐고, 프로 포수들이 착용하기 시작했다. 얼굴을 철사로 보호하는 이 구조는 야구가 처음 받아들인 보호장비였다. 타자를 보호하는 장비는 훨씬 뒤에 나타났다. 1941년 브루클린 다저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배팅 헬멧을 도입했고, 1953년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상시 채택했다. 내셔널리그는 1956년 모든 선수의 배팅 헬멧 착용을 의무화했고, 1983년에는 투수 쪽 귀를 덮는 귀 보호대 착용이 의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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