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1951년 보스턴 브레이브스 : 팀 서명 공
1951년 보스턴 브레이브스 팀 서명 볼이다. 워런 스판(Warren Spahn), 조니 로건(Johnny Logan), 필 페인(Phil Paine), 윌러드 마셜(Willard Marshall) 등 22명이 서명했다. 스판은 1951년 22승 14패, 평균자책점 2.98으로 리그를 지탱한 투수였다. 그해 164개의 탈삼진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동부를 차지했고, 26개 완투와 7개 완봉을 남겼다. 브레이브스는 1871년 보스턴 레드스타킹스로 출범한 내셔널리그 창립 구단이었다. 1914년에는 7월 중순까지 4위에서 뒤집어 펜넌트와 월드시리즈를 동시에 차지했으며, 보스턴 시절 동안 열 차례 페넌트 우승을 거두었다. 이 공에 서명이 모이던 1950년대는 텔레비전의 주간 중계와 리틀리그의 확산으로 야구 저변이 빠르게 넓어지던 시기였고, 관중 수준은 전쟁 이전을 능가했다. 브레이브스는 1953년 밀워키로 옮겨갔고, 그 뒤 1960년대를 통해 메이저리그 여러 팀이 서부와 남부로 연고지를 옮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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