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야구 팀·선수 사진 : 1910-30년대 17점 묶음
1910년대부터 1930년대에 걸쳐 촬영된 아마추어 야구팀과 선수들의 사진 17점 모음이다. 대부분 단체 사진이고 일부는 유니폼을 입은 개별 선수를 담았다. 이 중 3점은 액자에 담겨 있다. 초기 야구 사진은 메이저리그보다는 아마추어 팀을 중심으로 기록됐다. 1910년 사진사 폴 톰프슨(Paul Thompson)은 야구 선수 초상 사진 일련을 저작권 등록했고, 이 사진들은 이듬해 미국 담배 회사의 골드 보더스 야구 카드의 기초가 되었다. 1920년대부터 1930년대 사이에는 파노라마 포맷의 팀 사진이 일반화됐으며, 젤라틴 실버 프린트로 제작됐다. 이 무렵 유니폼 번호도 정착하고 있었다. 1907년 애틀란틱 리그의 리딩 레드 로지스가 선수 저지에 번호를 매긴 것이 공식 기록으로 남은 가장 이른 사례다. 이 사진들은 리그도 중계도 없던 시대 미국 야구의 모습을 기록한 귀중한 자료다. 1860년대부터 1920년대까지의 초기 야구 사진은 미국 의회도서관에 광범위하게 수집돼 있으며, 대학 팀의 단체 사진은 특히 그 시절 야구의 풀뿌리 전개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1951년 첫 컬러 중계가 시작되고 1960년대 중반 모든 경기가 컬러로 방송되기 이전까지, 이러한 흑백 사진이 야구 역사의 주요 기록 수단이었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품목
- 사진
- 인물
- Paul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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