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스탠퍼드 대학 : 1908-10년경 스포츠 주제 펠트 카드 10점 묶음
1908년경 아메리칸 토바코가 담배 프리미엄으로 낸 B33 대학 스포츠 시리즈 펠트 10점이다. 콜로라도 대학 펠트 다섯 점에는 야구, 펜싱, 수영, 육상이 들어 있고, 스탠퍼드 대학 펠트 다섯 점에는 테니스, 조정, 수영, 육상이 들어 있다. 각 학교마다 종목이 적히지 않은 한 점씩이 함께 묶였다. 전체적으로 EX 등급이고, VG/EX부터 EX/MT까지 범위를 갖는다. 담배 펠트는 1900년에서 1920년 사이 담배 제품을 산 사람에게 주던 수집품이었다. 담배 카드나 실크 같은 다른 프리미엄과 마찬가지로 대학 스포츠를 비롯한 여러 관심사를 주제로 삼았다. 아메리칸 토바코 산하의 여러 담배 브랜드는 수집용 카드와 펠트로 스포츠를 광범위하게 시판했다. 육상과 수영은 올림픽 초기부터 핵심 종목이었다. 다이빙은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에서 공식 프로그램에 들어갔고, 1920년대까지 거리 뛰어들기가 인기 종목이었다. 조정과 테니스도 대학 스포츠의 오랜 전통을 갖춘 종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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