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Enos Slaughter 외 2명 : 서명 사진·공 6점 묶음
# 해먼 킬러브루 서명 야구공 및 기념품 해먼 킬러브루(Harmon Killebrew)가 서명한 프론티어 리그 공과 기념 야구공이다. 공 중 하나에는 돈 매팅리(Don Mattingly)가 "하몬! 내 사인을 원했잖아! HA!"라고 적어 킬러브루에 건넸다. 킬러브루는 17세에 워싱턴 세너터스에 입단해 6년 뒤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1961년 구단이 미네소타로 옮겨 트윈스가 된 뒤에도 함께했다. 22년 경력의 대부분을 트윈스에서 보내며 통산 573홈런을 쳤고, 여덟 시즌에서 4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1969년에는 49홈런 140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MVP에 올랐으며, 올스타에 13차례 뽑히고 리그 홈런왕을 여섯 번 차지했다. "the Killer", "Hammerin' Harmon"으로 불렸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조용한 사람이었다. 1975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그는 이듬해부터 야구 중계석에 앉았다. 1976년부터 1988년까지 트윈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중계를 맡았으며 타격 코치로도 일했다. 1984년 Baseball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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