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Harmon Killebrew : 통산 홈런 기념 서명 배트 7점 세트
해먼 킬러브루(Harmon Killebrew)의 통산 홈런 기록을 새긴 Game-Used 배트 7개의 세트다. 각 배트에는 홈런 번호, 투수명, 날짜가 새겨져 있으며, 1호부터 573호(통산)까지 중 1, 100, 200, 300, 400, 500, 573호를 기념한다. 킬러브루는 1954년 열일곱 살에 워싱턴 세너터스에 입단했다. 6년 뒤 주전으로 자리 잡아 빠른 손과 상체 근력으로 장거리 타구를 만들었고, 1960년대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두려운 타자로 꼽혔다. 22년 경력의 대부분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보냈으며, 여덟 시즌에 4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1969년에는 49홈런 140타점으로 American League MVP가 됐고, 올스타에 열세 차례 선발됐으며 리그 홈런왕에 여섯 번 올랐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메이저리그는 동부에서 서부와 남부로 연고지를 넓혀갔다. 이는 전후의 경제 번영과 상용 제트기 취항이 미국 인구의 서쪽 이동을 따라간 결과였다. 같은 시기 텔레비전 보급으로 주간 경기가 전국 방송되면서 야구는 미국 대중문화의 중심이 됐다. 1984년 킬러브루는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으며, 1976년부터 1988년까지 야구 중계 해설을 맡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타격 코치로 일했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특징
- 서명
- 인물
- Harmon Killeb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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