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Jim Bunning 외 3명 : 서명 Perez-Steele Great Moments 카드 4장
메이저리그 300승 클럽 투수 네 명이 서명한 페레즈-스틸 그레이트 모먼츠 카드들이다. 짐 버닝(Jim Bunning), 스티브 칼턴(Steve Carlton), 톰 시버(Tom Seaver), 필 니크로(Phil Niekro)가 카드 앞면에 파란색 매직으로 이름을 남겼다. 300승은 선발투수가 한 시대를 통째로 던져야 닿는 기록이다. 198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칼턴과 니크로는 300승 투수로서 같은 팀에서 뛴 첫 번째 팀메이트가 되었다. 페레즈-스틸 갤러리는 화가 딕 페레즈(Dick Perez)와 프랑크, 페기 스틸의 파트너십으로 1982년부터 도너러스 트레이딩 카드 회사의 "다이아몬드 킹스" 시리즈를 제작했다. 페레즈는 1981년부터 20년간 국립야구명예의전당 박물관의 예술가로 활동하며 야구 역사를 그림으로 기록했다. 야구 카드는 1980년대 후반 수집 열풍의 정점을 맞았다. 1950년대와 1960년대 토프스 카드로 자란 베이비붐 세대가 성인 수집가 시장을 만들었고, 1970년대 새로운 라이선싱 제도로 여러 회사가 카드 생산에 뛰어들었다. 1994-95년 메이저리그 파업 이후 많은 수집가들이 취미에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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