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슈미트, 윌리 맥코비, 프랭크 로빈슨 : 1960-77년 야구 카드 27장 묶음
마이크 슈미트(Mike Schmidt), 윌리 맥코비(Willie McCovey), 프랭크 로빈슨(Frank Robinson)의 야구 카드 27장을 모은 묶음이다. 1960년부터 1977년까지 발행된 톱스 세트가 대부분이다. 슈미트 카드는 1974년부터 1977년까지 네 해의 톱스 세트에서 나온 것이다. 1974 톱스 #283은 그의 첫 단독 카드였고, 1975 톱스 #70과 1976 톱스 #480, 1977 톱스 클로스 #41이 이어졌다. 슈미트는 1974년, 1975년, 1976년, 1977년 연달아 홈런 왕이 됐다. 로빈슨 카드는 1961 톱스 #360과 1963 톱스 #400이다. 맥코비는 1960 톱스 올스타 루키팀 카드에 처음 등장했다. 톱스는 1956년 보먼을 인수한 뒤 미국 야구 카드 시장을 주도했다. 베이비붐 세대가 성장하면서 1950~1960년대 카드는 아동 수집가들의 주요 소비재가 됐다. 이후 그 세대가 성인으로 접어들면서 성인 수집가 시장이 발전했고, 이 묶음의 카드들은 그 호황의 한 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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