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Max Lanier : 1951년 8월 23일 카디널스 vs 다저스 경기 서명 공
1951년 8월 2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브루클린 돕거스를 4-2로 이긴 경기에서 맥스 레이니어(Max Lanier)가 투한 공이다. 레이니어는 1938년부터 1951년까지 카디널스 소속 투수였다. 1943년과 1944년 두 차례 올스타에 선출됐으며, 1942년과 1944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의 일원이었다. 1943년에는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리더였다. 그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11승 9패, 3.26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에벳 필드에서의 이 경기에서 7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승리를 거뒀다. 1950년대 메이저리그는 전국 방송과 도시 팬덤의 확장으로 이전보다 빠르게 성장하던 시기였다. 텔레비전 〈게임 오브 더 위크〉 중계가 야구를 전국 시청자에게 가져다주었고, 베이비붐 세대는 리틀리그 야구의 급속한 확대를 견인했다. 같은 해 카디널스는 정규시즌을 마쳤고, 월드시리즈는 뉴욕 양키스가 치른 무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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