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Big Country 외 1점 : 1951년 1시트 2점
1951년 MGM 영화 〈It's a Big Country〉의 1시트 두 장이다. 여덟 명의 감독이 여덟 편의 에피소드를 나눠 맡아 미국을 찬양하는 서로 다른 이야기들을 엮은 앤솔로지 코미디다. 클래런스 브라운(Clarence Brown), 존 스터지스(John Sturges), 윌리엄 A. 웰먼(William A. Wellman), 찰스 비더(Charles Vidor), 돈 와이스(Don Weis) 등이 연출했다. 게리 쿠퍼(Gary Cooper), 에셀 배리모어(Ethel Barrymore), 진 켈리(Gene Kelly), 제임스 휘트모어(James Whitmore), 케이난 윈(Keenan Wynn) 등 당대 유명 배우들이 각각 다른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뉴욕 타임스의 보슬리 크라우더는 얕은 애국심을 비판하면서도 각 에피소드가 재미있고 인간의 성향을 반영한다고 평했다. 원래 클라크 게이블, 스펜서 트레이시 같은 톱스타들을 염두에 두고 기획됐으나 제작이 길어지는 사이 주연급 배우들이 독립 제작으로 옮겨 갔다. MGM이 오래 붙들고 있던 이 기획은 스튜디오 시스템이 무너지던 시기를 보여준다. 1950년대는 1927년 음성영화 도입 이후 1960년대 뉴 할리우드의 등장까지 이어진 할리우드 황금기의 끝자리였다. 텔레비전이 안방으로 들어오자 영화사들은 관객을 극장으로 되돌리기 위해 시네마스코프, 비스타비전, 시네라마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과 3D 영화를 앞세웠다. 법원 판결과 텔레비전의 도전이 몰고 온 산업의 변화는 1930~1940년대 극장가를 지탱해온 이중 상영 관행의 종말로 이어졌다. 1시트는 극장 정면과 로비에 걸리도록 배급사가 극장에 내보낸 인쇄물이어서, 상영이 끝나면 회수되거나 다음 극장으로 넘어갔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Gene KellyGary CooperEthel BarrymoreCharles VidorKeenan WynnClarence BrownJohn SturgesDon WeisJames WhitmoreWilliam A. Wellman
- 작품
- It's a Big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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