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교육〉 : 1941년 재개봉판 프레스북
1941년 재개봉판 프레스북이다. 하워드 혹스(Howard Hawks)가 감독한 〈Bringing Up Baby〉는 1938년 RKO가 제작·배급한 코미디 영화로, 캐서린 헵번(Katharine Hepburn)과 케리 그랜트(Cary Grant)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공룡 뼈 화석을 둘러싼 엉뚱한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헵번이 분한 수집가 애비게일이 그랜트가 분한 자연사박물관 학예사 데이비드를 휘말이게 하면서 벌어지는 소란스러운 사건들을 따라간다. 찰스 러글스(Charles Ruggles), 배리 피츠제럴드(Barry Fitzgerald), 메이 롭슨(May Robson)과 워드 본(Ward Bond) 등이 함께 출연했으며, 의상은 하워드 그리어(Howard Greer)가 디자인했다. 프레스북은 신문사 편집자와 극장주를 겨냥한 인쇄물이었다. 영화 장면 스틸, 배우와 감독의 약력, 개봉 소식, 신문 지면용 광고 도안과 포스터 도판을 한데 묶어 각지 매체와 극장으로 보냈다. 편집자와 극장주는 그중에서 골라 지면을 채우고 관객을 모았다. 대공황 시대의 관객은 극장으로 몰렸고, 스튜디오는 매주 새 작품을 내보내면서 그만큼의 홍보 자료를 찍어냈다. 프레스북은 사용 후 버려지도록 만들어진 물건이었으며, 남은 것들은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이 어떻게 영화를 배급하고 홍보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 됐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40년대
- 인물
- Cary GrantHoward HawksKatharine HepburnWard BondBarry FitzgeraldCharles RugglesMay RobsonHoward Greer
- 작품
- 유아 교육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