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 1942년 로비카드 6점
1942년 드라마 〈달과 육펜스〉의 로비카드 6장이다. 알베르트 르윈(Albert Lewin)이 감독하고 각색했으며, 조지 샌더스(George Sanders)와 허버트 마셜(Herbert Marshall)이 주연했다. 의상은 알베르트 디노(Albert Deano)가 담당했다. 조지 샌더스는 찰스 스트릭랜드 역을 맡았다. 이 배역은 폴 고갱의 인생에서 영감을 얻은 캐릭터로, 문명을 버리고 예술 창조의 길로 나아가는 남자다. 르윈은 서머셋 몸의 소설을 영화화했으며, 당대 유명 배우들을 모아 심리 드라마를 완성했다. 로비카드는 영화관 로비에 전시되던 홍보물이었다. 스튜디오 홍보부와 이후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극장 관리자에게 배급했으며, 영화를 광고하고 관객을 모으기 위한 도구였다. 1942년은 할리우드의 황금기 중 가장 수익성 높은 시기였고, 당시 미국 인구의 상당수가 주당 최소 1회 영화를 보았다. 영화와 스틸사진이 대부분 흑백이던 시절 로비카드는 컬러로 인쇄되어 극장 로비의 액자나 박스오피스 근처 이젤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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